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처음공부 시리즈 1
수미숨(상의민).애나정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제목  

 - 미국주식 처음공부


나의 상황 

  - 2021년입니다. 

    올해의 목표중 하나로 재테크를 잡았습니다. 

    부동산도 끝물이라고 하고, 증시도 고점이라고 하나 계속 공부를 하다보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공부를 해 봅니다. 

 

 

줄거리(?) 요약

 

잠자는 동안에 돈이 일하게 만드는 미국주식 따라잡기

  미국 주식을 표현할 때 많이 쓰는 말이지요. 

  잠자는 동안에 돈이 일하게 만드는...

  물론 돈이 일을 잘 할지 못할지는 별도의 문제입니다만..

  책 내용은 밑에서 설명드리겠지만, 개인적으로 책 본문의 디자인과 색감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색과 적절한 디자인을 써서 눈에 쏙 들어오게 만들었다는..

  

   

 - 주요 내용


1장 어렴풋이 알아보는 미국주식

  각 파트의 제목들이 매우 간결합니다. 

  이 장에서는 미국 주식의 장점에 데해 설명합니다. 물론 단점에 대해서도 설명하지요. 

  책에서 표현하는 미국 주식의 장점을 설명하는 아래와 같습니다. (쓰다보니 책의 소제목과 일치하네요..)

  - 주주 이익 환원에 적극적이다. 

  - 배당을 자주 지급하다 (보통 분기/자주 주는 곳은 월 배당, 참고로 우리나라는 보통 년간 배당, 자주 주는 곳은 분기배당)

  - 기축통화국만이 갖는 이점 : 미국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가장 큰 이점 중의 하나로 기축통화를 들었네요

  - 환 쿠션 : 이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지요

 미국 주식 투자의 단점

  - 거래 수수료 부담 : 증권사마다 다르겠지만 국내 대부분의 증권사 국내주식 수수료가 0.1% 미만인 반면 미국 주식 수수료는

                          0.25% 수준. 

 - 환율 변수 : 요즘 달러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지요. 내가 산 미국 주식이 10% 올랐을지라도 달러가치가 20% 떨어지면 단기적으로는 손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달러가치가 오를 경우는 반대입니다. 

 - 높은 양도소득세율 : 우리나라는 2023년까지는 양도소득세율이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22%라는 양도소득세율이 있지요


2장 나무보다 숲! 섹터

 나무는 개별종목, 숲은 섹터를 이야기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차화정, 소부장, 5G, 2차 전지와 같이 섹터와 비슷한 개념으로 종목을 나누곤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게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지요. 이걸 글로 설명하기는 뭐하고, 책에서 설명한 몇 개 장면을 사진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섹터 분류의 큰 개념을 설명한 그림입니다. 

각 섹터별 산업그룹과 산업을 샘플로 올려봅니다. 

 

 

각 섹터별 대장주를 샘플로 올려봅니다. 

 

섹터간 이동이 일어나는 경우를 샘플로 올려봅니다. 


3장 ETF

 ETF가 상장지수펀드라는 것은 아마 알고 있을 겁니다. 

 상장지수펀드의 장점은 소액으로 여러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수료는 펀드보다 싸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ETF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미국 ETF의 숫자는 정말 엄청납니다. 2010년에는 900개였던 개수가 2020.7월 기준으로 2340개라니, 우리나라의 전종목숫자만큼이나 많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ETF 중에서 어떻게 내가 원하는 ETF를 찾느냐도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내가 원하는 ETF를 어떻게 고를 것인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단 동일방향이라면 운용보수가 저렴한 것,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 규모, 1일 거래량(3개월 평균)이 10만주 이상일 것, 이왕이면 그리 비싸진 않을 것이라고 추천하고 있네요. 

 하지만 그보다 방향이 먼저겠지요?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면 국가 ETF, 테마나 섹터 ETF, 채권 ETF 등 선택지는 다양할 것 같습니다 .


4장 배당

 미국 배당주의 장점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배당주의 장점은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온 만큼 기업이 안정적이라는 것, 그리고 그만큼 외부 충격에 주가가 쉽게 출렁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더구나 우리나라와 비교해 미국 배당주는 배당주기도 짧을 뿐더러, 배당친화적인 기업이 많아 배당주의 강점을 잘 살리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5장 개별기업 공부하기

  이 장에서는 미국 개별기업에 대해 분석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라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네이버 주식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업분석을 진행할 수 있지만 미국 주식은 일단 언어에서부터 크게 장벽으로 와 닿죠. 더구나 접근해야 할 곳을 모른다면 검색조차 쉽지 않을 것입니다. 

  5장에서는 미국 주식을 분석할 수 있는 여러 사이트와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stockrow, finviz.tipranks,portfolio visualizer 등)


6장 타이밍

 주식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많이 오른 주식이더라도 얼마나 저점에서 팔고 얼마나 고점에서 파느냐에 따라 수익률은 엄청난 차이가 발생합니다. 

 매수

 - 미국 주식은 장이 시작하는 시간상 DCA 방식(정해진 금액으로 정기적으로 사는 것)을 투자 초기에 활용하는 매수방법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 2번째 방법으로는 본인만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죠, 책에서 든 예는 52주 최고/저가 대비, 혹은 PER 대비, 혹은 배당률 대비로 기준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물론 기준이ㅡ 세부 숫자는 본인이 정해서 원칙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

 매도

 - 주식은 살 때보다 팔 때가 더 어렵습니다. 물론 매수든 매도든 기본은 분할입니다. 


7장 꼭 새겨야 할 투자 마인드

 미국 주식이나 한국 주식이나 기본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 적립식 투자 /  분산 투자 /  장기 투자

 - 그리고 기록


8장 미국 주식 거래에 관한 모든 것

 미국 주식에 대한 일종의 FaQ와 같습니다. 

 부록으로 공부할 때 참고하면 좋은 주요 경제지표까지 삽입되어 있습니다. 

 

 

 

  감상평  

  좋은 책입니다. 요즘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국 주식을 하려고 하신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 주식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미국 주식이 어떤 장점이 있는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몰랐던 미국주식의 장점이 굉장히 많네요. 

  물론, 주식투자는 수익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미국 주식이 무조건 좋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미국 ETF는 투자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대체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이 서평은 네이버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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