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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삐딴 리 오발탄 탈향 판문점 ㅣ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17
전광용.이범선.이호철 지음, 최원식 외 엮음 / 창비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일단 이책의 줄거리는 계리사 사무실의서기로 일하는고잇고 양심과성실을 좌우명으로 하고잇는 주인공 송철호가있다
그리고 동생영호도 있는데 제대 군인으로 양심 따위는 아랑곳없이 세상 돌아가는 대로 사는 것이 옳다고 자포자기를 했다.
그리고 어머니도 나오는데 어머니는 고향을 그리워하다가 미쳐버렸다. 주인공 송철호의아내는 병원에서죽고 남동생 영호는 강도죄로 체포된다. 주인공 송철호는 이러한 불행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철호는많이힘들어한다. 송철호는 자신이 무슨방향으로 가는지도모르고 허탈증에 걸려 세상에 나오게한것이 조물주의오발탄이다. 사람들이 이책을 읽어두 좋을거같다. 작가의소개를 간력하게하면 그는 자신이 겪은 음울한 현실을 반영하면서 무기력하게 훼손되어 한에 젖은 인간들을 많이 부각시키고, 사회와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담담한 필치로 펼쳐 보인다. 이러한 자신과비슷한 사연으로 책을쓰는거같기도 하다. 그리고 일단 제가 이책을 읽고 난후는 오발탄 이라는 말은 ‘잘못 쏘아진 탄환’ 이라는 뜻을 가졌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철호를 오발탄에 비유하고 있는데 오발탄이 잘못 쏘아졌다고 표현되 있지만 사실 이 표현이 삶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주인공 철호는 가난 속에서도 도덕적 가치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열악한 환경의 사회가 그 양심을 짓누르고 있다. 양심적인 태도나 속물적인 태도 그 어떤 태도를 취하든 이런 황폐화된 사회 속에선 모두 오발탄 처지가 되는 것을 이 작품이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