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맨션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9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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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명해지기는 했다. 이제 껍질을 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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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성 2019-05-21 05:1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직 안나온 책의 평점보단 마이페이지에 어울리는 글이다.

양양 2019-05-21 13: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만한 댓글.

꿈의서재 2019-05-22 09:29   좋아요 1 | URL
이전 작품이 순수 문학성 자체 보다는 다른 이슈로 더 많은 화제를 모은건 분명하고,
전 조남주 작가의 소설가로서의 잠재력은 이보다는 훨씬 더 클거라고 보거든요.


+ ‘재수없네요‘라고 썼다가 수정하셨네요? ㅎ

정은 2019-05-21 19: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읽어보지도않고 별세개는 뭐여

꿈의서재 2019-05-22 07:55   좋아요 1 | URL
기대평이란 명목으로 적립금 천원 이벤트만 해도,
출간되지도 않은 책에 별 다섯개가 줄줄이 달리는 알라딘인데요 뭘.
별 다섯 만점에 세개면, 평타 이상은 예상한다는 제 기대감의 표현입니다.

흠터레스팅 2019-05-31 19: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안 좋은 의미로 달은 평점이 아니라 충분히 공감이 되는데 거칠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82년생 김지영을 인상깊에 읽었지만, 조남주 작가님이 젠더 이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의 소설로 잠재력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더 큰 기대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