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겨도 걱정 말아요 - 노동의 종말과 행복론
페데리코 피스토노 지음, 박영준 옮김 / 영림카디널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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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인 현황에 이은 미시적인 미래 대응은 단순히 자기계발서에 ‘미래 전망‘을 섞은 것에 불과한 것 같다.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개인이 살아갈 사회가 어떤 사회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줬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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