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의 전쟁 - 그들은 왜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사미 무바예드 지음, 전경훈 옮김 / 산처럼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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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 사상이든 개방성이 확보되지 않고 근본주의에 빠지면 위험한 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결국 그렇게 유도하는 것은 일부 부류이지만 그러한 폐쇄성으로 인한 피해는 시민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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