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과 혁명, 그리고 운명 - 상 - 구례선과 리동휘, 그리고 손정도
정진호 지음 / 울독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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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지만 역사서 같고, 그러나 대하 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했습니다. 드라마 다음 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권의 출간을 기대하며 몇 자 적습니다. 에드워드 카의 말을 빌리자면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로서‘ 반드시 필요한, 그러나 참 아프고 역동적인 우리 민족 역사에 대한 산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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