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엔지니어 이렇게 일한다 리뷰.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 구글러가 전하는 문화, 프로세스, 도구의 모든 것 ㅣ O'reilly 오라일리 (한빛미디어)
타이터스 윈터스.톰 맨쉬렉.하이럼 라이트 지음, 개앞맵시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5월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엔지니어들을 보유한 회사가 되었고, 회사와 함께 어떻게 엔지니어들이 성장할수있었는지 이책을 보면 알수가 있었다. 책은 전제 , 문화 , 프로세스, 도구​로 나누어 진다.

전제부분은 구글이 엔지니어링에 대한 생각과 비전을 다루고 있다.

문화

문화는 혼자 일하지 않은이상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 라고 생각된다.

개발자끼리의 서로 성격이 안맞을수도있고, 관리자들과도 안맞는 부분이 생길수 있다.

해당부분에서 구글이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방법을 소개하고있다.

프로세스

회사에서 다른개발자와 함께 개발을 하다보면 , 남에코드를 리뷰하는것 을 서로가 불편해 할때가 있다.

코드리뷰에 대한 프로세스에 대한것과 리뷰의 모범사례를 통해 사람에 대한 배려도 묻어있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도구

도구는 구글이 다루고 잇는 버전관리와 빌드철학, 변경, 통합 , 배포의 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다루고 있다.

구글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다루는 회사들은 정말 빌드가 중요할것이다.

구글엔지니어들이 일하는 방식을 최대한 상세하게 녹여준 책이라고 볼수있다. 구글에 문화를 접하고 회사나 팀에 도움되이 될수있는 좋은 가이드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