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익혀야되는 기본적인 음악적 지식은 책에 다루고있고,
자세한 셋팅방법도 나와있어 매우 유익했다.
요약
이책은 일단 기본적으로, 애플앱인 개러지밴드로
음원을 만드는 방법을 다루고있기 때문에 꼭 아이패드나, 아이폰이있어야 한다.
그리고 솔직히 상당내용은 맥북도 있어야 한다.
편집을 잘 하기위해서는 맥북이 필요해 보였다.
이책을 한번 흝어본다고 바로 멋진 배경음악을 만들수있는건 아니었다.
하지만, 부지런히 연습하고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멋진 음악들을 많이 창작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었다.
개러지밴드나 음악창작에 관심이 많이있다면 해당책을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