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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할 것, 이기적일 것, 흔들릴 것 - 정말 나를 위해서만 살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행복의 비밀
송정섭 지음 / 센세이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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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정말 나를 위해서만 살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행복의 비밀을 찾아드립니다**

 

1. '멍', 멍청한 삶을 살아가며 느끼는 행복들

: 멍청하다는 말에 화가 나거나 불편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행복하고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기로 한 단락 정리해서 저장해도 된다.  새 깃털만큼 가벼운 상대방을 향한 지적보다 나 자신에게 필터링 없이 던져지는 말에 더 상처를 입히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비슷한 상식 수준에서 이치에 맞는 행동을 하면 좋겠지만, 차이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다름을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차이 나는 지금 모습 그대로가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 다른 것들에 대한 낯섦 ,<081>

2.'이', '너'를 위한 삶에서 '나'를 위한 삶으로

: 독립된 존재로 서 있을 때 비로소 '나'를 존재감이 세워질 수 있다. 누구나 혼자가 되고 누군가의 그늘에서 영원히 있을 수 없다.  정서적으로 혼자 설 수 있고 혼자 걸어 나아갈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꽃길 같아 보여 선택했지만, 꽃에 가시가 돋친 가시밭길일 수도 있고, 흙길을 걷게 되어 실망하다가도 길옆으로 우거진 나무 그늘을 걷게 되는 경우도 많다.  보이지 않던 길도 시작하고 나면 보이게 마련이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나만의 취향을 드러내세요. 내가 좋아하는 선택만 해도 하루는 행복해집니다. 내가 좋으면 그만입니다.  page 151

3. '흔', 흔들리는 오늘 하루만 행복하자

우리도 행복하지 못할 이유는 무수히 많지만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한가지면 충분합니다. 

그 한 가지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길을 잃었다면 잠시 멈춰 서서 지금까지 해온 흔적들을 돌아보세요. 비록 오늘은 막막하고 지루하지만 이 지루함의 시작에는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막막한 현실을 이겨내는 해답을 자신의 과거에서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예습보다 복습>>

사람들은 듣고 싶은 대로 듣고 집중하고 선별적으로 기억합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하루는 수만 번 흔들리는 가운데 조금 행복하고, 만족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평온했던 일에 대한 것보다 나에게 일어난 일 중에 싫고, 어렵고, 귀찮은 일만을 기억해 내는 기술에 집중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라는 평범한 하루이지만, 오히려 즐겁고 여유로운 일이 더 많았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조차 하지 않고 있음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 조금 멍청할 것, 이기적일 것, 흔들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는 7가지 습관 **

 

1.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작은 오점을 반복해서 떠올리는 일은 그만두세요.

2. 이제부터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모든 일에>

3. 지금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일 몇 가지 정도는 마음껏 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4. 당신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5. 행복할 이유는 단 한가 지면 충분합니다.

6.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7.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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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나의 도시를 앨리스처럼 1~2 - 전2권
네빌 슈트 지음, 정유선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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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정처 없이 떠돌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던 한 영국 여인"

" 그 처절한 지옥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났고, 죽음으로 끝난 기구한 인연을 뒤로 한 채 전쟁은 그렇게 잔인하게 막을 내린다."

                            

                             

제목 : 나의 도시를 엘리스처럼

지은이 : 네빌 슈트 , 정유선 옮김

페이지수 : (1권 : ~262P, 2권:~280P)

발행처 : 레인보우 퍼블릭 북스

평생 뭔가를 하려고 노력하는 거 말고 뭘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평생 뭔가를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 왔던 그녀는 더글라스 외삼촌이 남긴 모든 재산을 상속받게 된다.

상속받은 그녀가 하고 싶은 일은 '말레이'로 돌아가서 우물을 만들고 싶다' 고 한다.

1권 1장 55~56page

그런 그녀는 말레이에서 참혹한 그때를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포로생활을 하면서 베풀어준 친절이 그 어느때보다 많이 생각한다.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살아낼 수 있었던 그곳에 감사의 선물로 '우물'을 만들면 아침저녁 샘으로 물 길러 가지 않아도 된다고, 언제라도 시원하고 신선한 물을 필요할 때마다 양동이로 퍼 올리기만 하면 된다.

                                <삶의 존재와 가치를 부여해주는 마음이다>

 

                               

잔인했던 6년전 그녀는 과거속으로 들어가 말레이에서 한 남자의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일본군에게 빼돌린 음식 포로들에게 준 이유로 심한 매질과 십자가처형을 당하고 죽은 줄만 알았던 건실한 청년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한편 조 하먼은 진 패짓을 만나러 영국으로 간 소식을 듣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알아가는데.....

                              

"처음엔 그런 데서 살 수 없다고 해놓고선 다른 데로 옮기는 건 생각하지 말라고 하고 있으니까요. "

" 조, 그럴 방법은 한 가지뿐이에요."

"우리가 윌스타운에서 무언가를 시작하는 거예요."

7장 130Page

둘사이는 아름다운관계로 발전하면서 도시로 나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윌스타운을 진팻진과 조하먼은 사업으로 척박한 환경을번화가를 만들어 나가는 진취적인 여성으로 흔히 사업가의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정처없이 떠돌면서도 지혜롭게 이겨나가는 영국 한 여성의 이야기는 닮고 싶고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여인으로 그려진다.  전쟁이라는 무서운 기억속에도 그녀의 삶, 자체인 아웃백을 개척하는 모습속에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 부으면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읽는 내내 매력적인 영국여인으로 기억하게 되는 책, (영화)으로 기억될 것이다.

                              

나는 여기 앉아 런던의 자욱한 안개를 내다보며 이따금 진이 이룩한 일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한다.

우리중 누구라도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이루었는지 깨달은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40년 더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을 그녀, 다시는 보지 못할 도시 속 그녀의 삶, 내가 애정을

듬뿍 주었던 그녀가 꿈속에 있었다.

2권 마지막 페이지

** 한권의 책을 선물한다면 이책을 추천드립니다 **

 

 

언제라도 시원하고 신선한 물을 필요할 때마다 양동이로 퍼 올리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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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소설, 향
김이설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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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배차 간격이 넓고 승객도 드문 데다 목적지도 낯선 버스에 불쑥 올라타게 된다 해도, 우리는 정류장에서 기다렸던 시간을 함께 태워서 떠날 것이다.
세상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게 된들 우리가 만든 문장은 이미 몸에 배었으니 값없이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믿고 있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187page>


간만에 소설다운 소설을 접하면서 '정류장 그리고 필사' 상관관계에 대해 작가가 그리고 싶어하는게 뭘까? 읽는 내내 고민 고심하면서 그려갔다.
정류장에는 오랜시간을 머물수 있는 곳은 아니다. 기다리고 떠나고 내리고 다시 기다리기를 수없이 반복되는 곳이다.
우리의 삶에 대입시켜 보면 정류장과도 같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맏딸은 동생에 비해 아무것도 자신있는 것이 없다. 그런 자신에게 여동생은' 꿍꿍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아버지만' 세심한 성격'이라고 말한다.
동생에 비해 무엇하나 내세울 것 없는 시간을 훌쩍 넘기고 답답한 자신의 모습속에 보통의 사람들이 사는 일반적인 삶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나는 하고 싶은게 없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걸 못 찾은 것도 아니라,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걸 모른 척 무시하고 안 보이는 척 외면해왔던 것이다. (62p)

나는 처음으로 내 안에서 자라고 있는 걸 밝혔다.  티끌보다 더 작은 것이 간신히 뿌리를 내리고, 안간힘을 중력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쳐든 연하디연한 작은 싹과 같은 나의 희망에 대해서, 나는 간신히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말했다. (63p)

맏딸은 동생에게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한다. "시" 마음속에서 자라나던 그 창백한 연두색 싹이 불쑥 커 올라 이파리를 막 뻗치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동생의 도움으로 야간대학 문예창착을 다니게 된다 글쓰기는 어렵고 그 어느 누군가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글쓰기를 한 후 다시 글을 접했을 때 새순이 돋아나는 마음을 읽은 적이 있었다. 문장수집을 하고 난후 작은 나의 감정과 경험을 적고 행복감이 밀려올 때도 있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 어느날 동생이 데리고 들어온 어린 아이 둘을 맡아서 키운다.
답답해지는 대목이지만 맏딸은 집안일과 육아로 힘든 시간을 겨우겨우 보내는 사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변화을 가지고 온다.
익숙한 곳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힘들다. 더욱 맏딸이 책임지고 있는 곳에는 읽는 내내 힘겨웠다. 아마 우리가 변화을 가져 올 때 처럼.....
내가 살면서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순간은 시를 쓸 때뿐이라는 걸 떠올렸다. 더 솔직히 고백하면 내가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은 시를 쓰는 것뿐이었다.

 
피지못한 꽃이라고 말한 어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맏딸은 목련빌라를 떠날 준비를 한다.
오로지 혼자만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그리고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서 말이다.
읽는 내내 무거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건 사치스럽다고 할까봐 그리고 현실에서는 괴리감이 감돌기 때문이랄까?
시를 쓰는 사람이라면 모두 다 시인이라고. 시심을 품은 자가 시인이니 시를 읽을 줄만 알아도 시인이라고 한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비로소 '정류장과 필사'의 의미를 조금 알 것 같다. 수많은 사연속에서 기다릴때도, 떠날때도 있지만 우리몸에 배인 언어의 흔적이 '시'로 필사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작가의 깊이를 더 알수도 있을 것 같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생은 길고, 넌 아직 피지 못한 꽃이다. 주저앉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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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방 - 우울의 심연에서 쓰다
메리 크리건 지음, 김승욱 옮김 / 북트리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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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가 끝날 무렵에는 우울증이 대 유행병 되기라도 한 것 처럼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우울증을 진단 받은 시기가 1908년대 중반이라는 것은, 나 또한 대량 실험의 대상이 된 우울증 환자 세대에 속한다는 뜻이다. [내면의 방 264 p]

'우울증.... Deep depression'

어느날부터인가 우울한 기운이 좀처럼 잡을 수 없는 날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 누구나 그렇다고, 다들 그렇지 않느냐'고 싶게

간과하고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계 자살 1위인 특히, '대한민국' 에서 말이다.

우울증이라는 단어가 나오기전 '멜랑콜리아' 라고 한다. 프로이드는 이렇게 말한다. "멜랑콜리아에서 뚜렷이 나타나는 정신적 특징은 심히 고통스러운 우울,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 상실, 사랑할 수 있는 능력 상실, 모든 활동 억제, 자신을 질책하고 욕하는 말을 하다 못해 처벌을 기대하는 망상으로까지 이어질 정도의 자존감이 저하된다.

심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오랫동안 쓸데 없이 고통을 받는다 . 이 병이 얼마나 흔한지 생각해 보면, 인간의 잠재력이 엄청나게 낭비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 우울증이 장애보정생존연수 1위)

우울한 감성이 올라오면 누구나 예외없이 힘겨워하게 된다. 어릴적 자라온 외/내부적인 환경을 통해서 많은 영향을 받아서 내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세세한 부분과 정리 정돈에 신경을 쓰는 성격,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과 무슨 일을 하든 최대한 잘하고 싶다는 욕망은 어린 시절의 분위기가 만들어 낸것이라고 한다.

깊숙히 내면화 된 수치심(성과 몸에 대한 수치심도 주입되어 있었다)과 더불어 영향을 받았던 것이다.

자라올 때 집안의 분위기와 당시의 시대적인 억압적일 때 자아의 모습속에 잠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경우가 주변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우울한 기운이 특히 심하게 나타나는 주변인을 볼 때 대다수 어릴 때 가정속에 일어난 현상을들을 통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사회인으로 극한스트레스로 발생되는 우울증은 대인기피증까지 일으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내면의 방'에서 작가는 어렵게 자신의 경험을 적으면서 우울증인 줄도 모르고 치료 받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결코 끝날 것 같지 않는 고통 속에서 도저히 하루를 살아 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믿음을 심어 주고 싶다고 밝힌다. 삶에서 받아들이고 정기적으로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고, 더 많은 인내심과 유연함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한다.

우울할 때는 자신이 보살피는 방법을 마련해 두는 건 어떨까 ?

우울할 때는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무엇을 하는 건 어떨까 ?

-- 독서를 한다. 그리고 내면의 방에 그려 넣을 수 있는 글로 채워 나간다.

-- 감사 메모를 한다( 결과가 아니라 동기와 과정에 대한 감사)

 

 

아직 울릴 수 있는 종을 울리고

완벽한 봉헌물을 잊어라

세상에 흠집 없는 것은 없어

그 틈새로 빛이 들어오는 법

<레너드 코언 노래 중 - (축가)코러스 부분>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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