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감정적이기도하고 아이들도 딸인지라 이 책 제목을 보고 안읽어볼 수가 없겠더라구요 최근에 가족심리상담자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도 했던지라 더 알고싶은 부분도 많았습니다. 공부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보았는데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다 읽었네요 35년의 가족상담치료경험 그리고 딸아이를 키운 내공, 저자가 자라면서 조부모님, 부모님께 받은 감정유산에 대한 내용을 책으로 엮어주어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첫째아이가 6살이라서 주변 아이들보니 학원도 다니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조바심에 요즘 학원을 어디갈지, 학습지는 뭘할까 학습적인 것에 몰두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인간 성장의 가장 핵심 존중과 긍정이 주는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책 내용 중 태몽에 관한 이야기, 가족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좋은 내용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해보니 저의 부모님을 저에게 이런 부분을 잘 해주셔서 제가 자존감이 높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저도 두 딸에게 태몽이야기를 해줬어요 둘째 아이에게 태몽이야기를 해주니 방긋 웃으면서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흔히 볼 수 없는 수줍은 미소를 띠면서 엄마 내가 어떻게 태어났지 계속해서 물어봐서 앉은 자리에서 태몽 이야기를 다섯 번은 한 거 같애요 그 어떤 동화책보다도 자신의 태몽 이야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욱더 행복해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있었습니다 저도 저의 부모님께 받은 긍정적인 부분을 내 아이에게 그대로 유산으로 남겨주고자 다짐하며 이번 서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라이프앤페이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