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구르는 속도 - 제4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2025년 고양시 올해의 책 사계절 아동문고 113
김성운 지음, 김성라 그림 / 사계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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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구르는 속도>, 어떤 이야기라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어떤 책은 떠도는 감상 평이나 스포에서 마음을 잠시 비켜 둘 때 가 있다. 누군가의 개입 없이 온전히 읽고 싶기 때문이다. <행운이 구르는 속도>도 작가 소개만 읽고 아껴두었다.
이제야 펼쳤고, 읽으면서 그 마음과 마음에 몇 번을 길게 멈췄다(짧게 멈춘 부분들은 더 많음), 마음은 상하는데 몇 줄 아래에서는 곧바로 웃음 터지게 만드는 작가님의 유머 코드 작동에 감탄했으며, 어떤 부분에서 뭉클해 눈물을 흘렸다(개인적인 감상). 김성운 작가님 동화의 독자가 되었다니.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이 책의 결정체 같은 하늘이와 마람의 셀카 사진 삽화에 한참 눈이 머물렀다. 김성라 그림작가님 특유의 둥글고 부드러운 그림선과 딱 어울리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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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의 졸업 시험 초승달문고 51
안미란 지음, 송선옥 그림 / 문학동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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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의 졸업시험>에서 만난 동물들 마음에 우리의 마음이 담겨있어요~세 편의 동화 다 맘에 들었는데 그중에 (토끼가 투덜투덜) 편이 제 마음에 와 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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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맹순과 오수아 작은책마을 58
은영 지음, 최민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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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랑스러운 <하맹순과 오수아> 우리 마음 속에도 쿵쿵 오르락 내리락 시소가 있잖아요. 그 시소를 같이 타고 있는 친구도요 어쩌면 우린 못보거나 알지 못하거나 알아채지 못하거나 또 알면서도….. 과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개 그리고 깊게 또 유쾌하게 그 마음 담아 놓은 은영 작가님~그리고 특별한 색과 그림으로 맹순이와 수아를 사랑스럽개 그려낸 최민지 작가님! 맹순이와 수아~시리즈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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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꼴깍꼴깍 파티 작은책마을 57
윤경 지음, 은돌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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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작가님의 따뜻함이 넘치는 깊은 다정의 세계가 책을 덮고도 훈훈하게 마음을 감싸는군요. 도토리 한 알, 낮고 작은 돌탑, 은행잎 초대장, 보름달, 샘물, 도토리묵, 유자차~할머니와 숲속 동물 친구들 모두의 마음. 서로의 외로움에 아픔에 두려움에 마법같은 위로와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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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 소녀 발 차기 작은 스푼
황선애 지음, 서영 그림 / 스푼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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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해 바쁜 엄마를 대신하는 아빠가 창피했지만 힘찬 발차기로 고정관념과 편견을 날리는 우리영.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미래의 어엿한 시민 자격증을 갖춘거나 다름없어요.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거든요.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게 부끄럽다는 걸 알게 되고요. 삽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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