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종다리의 노래>에서 희망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작가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세 편의 동화였어요. 아이들은 동화 속 친구들처럼 마음이 어긋나기도 하다가 또 마음을 나누고 그리고 서로 이해하면서 관계를 배우고 성장하겠죠. 작가님의 다음 책도 벌써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