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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식탁 - 식물학자가 맛있게 볶아낸 식물 이야기
스쥔 지음, 류춘톈 그림, 박소정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식물이름을 중국서쓰는 한자이름 그대로 쓴 경우도 있어서 뭐지? 하다가 읽다가 알게되기도 하고 뭔 식물인지 읽어도 잘 모르는 것도 있고 화당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불화에 못당자인데 문맥상 아궁이같긴한데 검색해도 안나오고 중국어인가... 중국인들은 자주먹는 식물이라 익숙하겠지만 생소한 것들도 있어서 따로 찾아 봐야하는 것들도 있고 한국서 쓰는 식물이름으로 적어줬으면 좋았을 듯. 번역에 배려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