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통해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기위한 브로콜리의 노력을 함께 응원하며..비교하고 따라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2~3개월 정도 전부터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도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글밥이라 좋았고,책을 읽은 후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깊이있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자존감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