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 사는 섬 비룡소의 그림동화 235
매튜 코델 지음 / 비룡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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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잃은 한 소녀가 자신의 감정인 슬픔을 받아들이며 자연을 통해 이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섬세한 감정표현과 수채화로 전하는
'헤어짐은 곧 또 다른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인상깊은 책.

추운 겨울 마음을 다독여 줄
따뜻한 그림책『곰이 사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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