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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짐을 사회로 옮겨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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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싫다 왜 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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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건 객관적일 수 없다. 사실 그대로만 적는건 역사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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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사라짐을 받아들이는 그녀는 무채색이고, 눈사람이다. 필연적으로 녹아 사라질 존재가 되었는데, 남겨지는 이들의 안부만 잠시 생각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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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내 침대에서 잠든 사람.
인생은 그리 길지 않고 미리 애쓰지 않아도 어차피 우리는 떠나.
그러니 그때까지는 부디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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