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쥐와 도시 쥐 모두를 위한 그림책 17
카트린 셰러 지음, 유영미 옮김 / 책빛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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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생쥐는 느리고 예측 불허한 아날로그 삶과 빠른 속도를추구하는 디지털 삶을 각각 경험하게 된다.
동일한 상황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지만 불편함을 논하기 보다는 다른 삶을 존중해주며 우정 지킨다는 내용이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바라보는 해와 달은 언제나 둘과 함께라서 더욱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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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익숙한 이야기이지만 뻔한 틀에 가두지 않고 친숙한 동물을 통해 다름에 대해 생각 해 볼수 있었다.
친구 관계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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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양이가 싫어요! (러브 스토리) 모두를 위한 그림책 16
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피롤리 그림, 황연재 옮김 / 책빛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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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칼리 (글)# 안나 피롤리(그림)#책빛

감성이 풍부하고 외향적인 성향의 진저와 귀차니즘 성향이 강하지만 누구보다 자신만의 즐거움을 즐길 줄 아는 프레드, 주인 아저씨와 좌충우돌 생활 속에서 동고동락하는 러브 스토리를 담은 그림책이다.
프레드가 가장 무서워하는 물건은 주인 아저씨도 아닌 청소기이다.
왜일까?
보여지는 것에만 치중하는 우리는 이 장면에서 잠시 시선과생각이 멈추었다.
단순한 두려움일까? 아님 또 다른 이유가 존재할까?라는 궁금증이 남는 장면이었다.
주인 아저씨의 감정이 폭발해 버리는 장면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낯설지 않는 모습에 얼굴이 화끈했지만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
서로의 마음을 읽을 쉼표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저씨가 '난 고양이가 싫어요!`라고 말하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진저와 프리드는 아저씨에게 마치 " 아저씨! 화 푸세요." 라고 속삭이는 것 같아 엄마 미소를 지었다. 부모와 자식 같이 필연적인 관계인 것 처럼 아저씨와 고양이들도 같은 입장과 마음이 아닐까?

고양이와 러브스토리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담아 놓았다.
특히 서로 성향이 다른 자녀를 둔 부모님라면 읽어보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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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한정판 패키지) - 우크라이나 민화, 양장 그림책 + 책 케이스 + 장갑 원화 일러스트 모두를 위한 그림책 15
로마나 로마니신.안드리 레시프 지음, 황연재 옮김 / 책빛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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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장갑 가방속에 담겨온 그림책과 엽서 *

장갑 속 작은 공간이지만 서로 다른 외모와 성격을 가진 동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내어주면서 공존하는 장면에서는 감동까지 전해졌다. 소재는 가볍지만 메세지는 마음의 울림이 있기에 유아층~어른층 독자까지 볼 수 있는 책 인것 같다.
아이는 과연 이번에는 어떤 동물이 집 주인이 될까? 몇층에살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갖고 한 장씩 넘겨보는 재미가 있었다. 처음 그림책을 보는 아이는 '저 동물이 잡아 먹으며 어떻게 해?'라며 걱정으로 보다가 마지막 장면에 "휴~ "하며 안도감을 나타냈다. 기존 <장잡 > 그림책을 본 아이는 달라진 부분을 찾는 재미와 더불어 새로 추가 된 설계도면 매력에 푹 빠졌다. 찾는 재미, 찾아가는 재미까지 갖춘 장갑 책이 올 겨울에 생각나는 best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기에 강력하게 추천한다.

*활동지까지 갖추고 있어 책이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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