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중학교는 자유학기 자유학년제의 도입으로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로 예전과 달리 진로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성적에 맞춰 진로를 결정하던 진로상담을 받았던 엄마 세대와는 분명 다른 환경 속에 놓이게 될 아이들그런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은 부모로서는 무엇을 알아야하고 교사로서 어떤 기술을 습득해야하는가에 대해 자세히 담고 있다. 교사로서 이책은 실제 상담 사례에서 진로 문제별로 코칭을 담고 있어 유익했는데 예를 들면 호소하는 문제별 어떤 발문으로 내담자의 문제 해결을 도울 수 있는지 담고 있어 그 부분이 특히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홀랜드 직업흥미검사와 같은 검사 프로파일을 해석할때의 유의점과 실제 해석 사례를 담고 있는 것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부모의 분명한교육관이 필요하다부모,아이에게 '중요한 타인'이다부모,자신과아이의 특성을파악하라 부모, 다양한 학습 경험을제공하라 부모, 관찰하고 질문하고기록하라 부모, 진로심리검사결과지 버리지 마라부모, 평소아이의 의견을물어보라부모, 좋은 습관을 형성하게 하라 부모, 진로/진학사이트와 친해져라부모, 직업 세계를 이해하라 등의 코칭 팁을 담고 있었다. 세부적인 방법 또한 담고 있으니 진로에 대해 고민을 시작해야하는 초고학년 ~고등학생 학부모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예를 들면 부모가 직업세계를 이해하는 방법에 구체적 사이트를 제시하고 있어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