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리 수상작

어린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후속작

어린여우를 위한 무서운 도시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요즘 독서와 담 쌓은 아드님은 전편을 무척 흥미롭게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4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에 쉽게 시작을 못하고 처음 책을 손에 드는데 까지

오래걸렸답니다 ㅎㅎㅎㅎ

그러나 우선 시작하면 책을 손에서 놓기가 쉽지 않은 이야기 구성으로

어린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에 이어

후속작인 얼니여우를 위한 무서운 도시이야기도 푹 빠져서 읽어보았어요

전 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야기의 현재의 시점은 검은페이지의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먹이를 찾기 위해 사냥을 나선 어린 여우 세 마리는 다 죽어가는 피 투성이의

 여우 한 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상처입은 여우는 도와 달라고 도움을 청하는데 그 도움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며 어린 여우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전 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야기의 현재의 시점은 검은페이지의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먹이를 찾기 위해 사냥을 나선 어린 여우 세 마리는 다 죽어가는 피 투성이의 여우 한 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상처입은 여우는 도와 달라고 도움을 청하는데 그 도움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며 어린 여우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첫 이야기의 시작은 하얀 곳간~!

전편에서와는 달리 이름이 아닌 인식번호로 불리며 농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우들은 인간에게 길들여져 있죠

여우들이 안락하고 편한곳이라 느끼며 살고 있는 이 하얀곳간은 사실 여우를 사육시키는 곳이 였답니다.

그 사실을 알고 0-370은 여러 우여곡절끝에 혼자서 그곳을 탈출하게 됩니다.

농장을 벗어나 도시로 가면서 만나고 겪는 무서운 진짜 도시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더스티와, 코지,스텔링,줄렙은 함께 도시 생활을 다니고 있는 여우들도 모두 각자의 상처가 있어요

사람들의 시점에서는 일상적인 일들이지만 어린 여우들에게는 도로위의 자동차도 위험이고, 항상 숨어다니며 음식을

찾아 뒤적여야 하는 생활은 생존이 걸린 문제가 되죠

그들의 생존을 이어가기 위한 모험은 무섭고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몰입감이 들어요

농장에서의 생활에 익숙한0-370에게는 도시에서의 커다란 소음조차 공포고 함께하는 더스티와 일행들과

겪는 슬픔과 많은 모험들이 여우의 시점에서 본다면 너무도 마음아프고 무서울 수 있어요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바는 다르겠지만 동물들의 관점에서도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너요

감정적인 6학년 아이는 흠뻑 빠져서 읽었고 성인이 읽어도 흥미로운 책인 것 같아요

어린여우를 위한 무서운 도시이야기를 읽고 전편은 어린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를 요즘 다시 읽고 있답니다^^

초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다음편까지 기대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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