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전사들 그래픽 노블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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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헌터의 전사들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워리즈 시리지는 무척이나 유명하지만 전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답니다.

그래픽노블로 아이들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고 또 읽고를 반복 했던 책~!

첫 시작은 단순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램이를 위해 읽혀보고 싶었던 책이였는데 뉴욕 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린헌터의 전사들

에린 헌터는 여러 작가들이 모인 팀으로 자연 자체를 존중하고 동물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줗아한다고 합니다.

전사들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을 읽으며 생동감 넘치는 삽화와 내용에 푹 빠지게 되어 다음 편까지 기대하게 만들었답니다.

 

숲이 개발하게 됨에 따라 숲이 망가지고 숲을 침범하여 동족 고양이를 잡아가는 두발쟁이들에게 잡혀간 천둥족의 용맹한 전사인

그레이스트라이프가 다시 천둥족에게 돌아오는 과정의 긴 여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뜻하는 두발쟁이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고양이들의 시선에서 모든것을

표현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붙잡혀 두발쟁이들의 집에서 애완 고양이로 살게된 그레스트라이프는 애완 고양이로의 삶을 원하지 않고

자신의 숲과 동료가 있는곳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고양이 밀리와 친구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밀리에게는 사냥법을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밀리에게 도움을 받으며 함께 자신의 동료들이 있는 숲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숲을 찾아가는 도중에 많은 위험을 맞딱드리게 되면서 동료들의 흔적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표현하고있습니다.

여행중에 만나는 다른 고양이들과의 트러블과 그것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들과

그닥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고양이들의 시선에서 보이는 괴물들도 무찔러야하고 허기짐을 참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동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기 위한 그레스트라이프와 밀리의 모험은 몰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숲이였던 곳을 드디어 찾았지만 그곳은 이미 변해버렸고 더이상은 예전의 천둥족이 지내던 곳이 아니였습니다.

그렇지만 다시한번 모험을 떠나는 그레이스트라이프와 밀리는 해가사라지는 바다를 향해서 자신의 동료들을 찾아가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서로에게 의지가 되기도 합니다.

마침내 동료들을 만나 밀리를 소개하며 반가움을 나타내며 첫번째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그들의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되고 펼쳐질지 다음편으로 이어지는 전사들 레이븐포의 길도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그래픽노블로 편안하게 읽기도 좋고 만화형식으로 더욱 생동감이 넘쳐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

초4,초 6 아이들도 함께 재미있게 읽어봤답니다. 글밥이 많지만 욕심내서 전사들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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