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힘들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좌절하지말자, 그래 힘내자, 나는 두손 두발 다 멀쩡하니까... " 하는 생각이다. 제목 그대로 0.1그램의 작은 희망이라도 갖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나의 건강함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