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런 류의 책은 흥미를 유발하고 결국 남는게 없지만
왜 이사회가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를 알기위해서는 약간의 도움이 될 수도 잇다
어려운 내용을 현실 문제에 비추어서 너무나 쉽게 설명하였다(본인 생각인지 모르지만)
낙태에서, 징병제도, 교육문제 등등 우리가 일상에서 그저 그렇게 당연시 하던 일들이
정말 정의에 부합하는 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최근의 경제위기는 학계에 많은 충격을 준 것 같다 전혀 새로운 시각의 경제학 서적이 나왔다. 행동학적은 관점에서 이번의 위기를 해석하는 책이었던 같다.
핵심적인 내용은 앞부분 장에서 다 나왔고, 후편은 현상을 설명하는 구성도 괜찮았던것 같다.
생소한 투자처이나 빠르게 성장하고 또한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ELW 시장에 대해서 개념부터 시작하여
투자전략까지 아주 정리 잘 된 책이다.
전세계가 에너지라는 것을 가지고 전쟁을 하고, 아니면 서로 보이지 않은 신경전을 펼치는 등 흥미로은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책을 보면서 최근에 그루지아 전쟁에 내막을 알수 잇고,
현재의 국제 정치와 역학구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