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큐의 책은 쉽다는데 이의가 있다. 그러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들이 많다. 특히 개방경제하에 이론들은
독창성까지 옆보인다. 거시경제학자로서 유명한 교수의 책을 한국어판으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