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부터 저자의 놀라운 시대 통찰력과 취재력에 감탄하곤 한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이때 미국에 의한 세계화가 이제는 전세계에 전파되고, 생활화 한 것 같다.
그리고 이책의 훌륭한 점은 곰곰히 생각해보고 읽어보면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해답을 제시해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