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책! 비건과 논비건 사이를 왔다갔다 했는데 채식을 하도록 완전히 설득하게 해준 감사한 책입니다. 온라인 속 정보보다 훨씬 와닿았습니다. 쉽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 많이 알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