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보네거트의 에세이 ˝나라없는 사람˝중에서 필독서라며 언급하셨길래 주저없이 독파.
보네거트 할배 답다.
그의 광팬된 입장에서 뭐랄까..
˝보네거트씨. 저 말이죠, 당신이 꼭 읽어보래서 읽었어요. 됐죠? p/s 그런데... 왜 꼭 읽어보랬던거에요?˝
이런 심정이다. 물론 재미지긴합디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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