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와일드
존 크라카우어 지음, 이순영 옮김 / 바오밥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순수한 열정인가, 아니면 그저 무모함이었을까.
그가 살아돌아왔다면 고독한 방랑 생활을 그만두고,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기꺼이 인간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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