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아나토미 - 해부학적으로 쉽게 배우는 스트레칭
아놀드 G. 넬슨 외 지음, 제이슨 M. 맥알렉산더 그림, 오재근 외 옮김 / 푸른솔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스트레칭은 체육관 트레이너나 인터넷 tv를 통해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러나, 한번 보고 나면 잊어 버리기 쉽고, 그냥 동작만 따라하는 경우가 많아 책을 한번 사야겠다 

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  아나토미 스트리칭 책을 접하게 되였습니다.  

아나토미 시리즈는 요번 책이 2번째 입니다. ^^ 

책의 특징은 첫 눈에 들어 오는 삽화 ㅋㅋㅋ  

삽화의 통해 많이 스트레칭되는 근육과 적게되는 근육을 한눈으로 파악할 수 있으면, 해설을  

통하여 주의점과 더 효과적인 방법도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수 있다,  

또한 근육 명칭들도 자세하게 표기 되여있어 좋으나, 한편으론 넘 자세하게 표기된 명칭들이 

걸리적 거린다는 느낌도 있다.   

이 한권으로 책으로 스트레칭에 대해 많이 공부를 할수 있어, 큰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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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아나토미 - 신체기능학적으로 배우는 웨이트트레이닝
닉 에반스 지음, 윌리엄 P. 해밀턴 그림, 창용찬 옮김 / 푸른솔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Body Building Anatomy 

 

겉 표지는 넘기면 왠 근육질의 남성이 목에 청진기를 걸고 있다.  

책의 저자인 닉 에반스인데. 정형외과 의사이며, 웨이트트레이닝 부상과 근력 훈련 및 영양에 대한 권이자이며, 근골격계 해부 분야의 전문가로 소개를 하고 있다.  

 

  책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운동시 목표를 하는 근육들이(주동근육,이차근육) 해부학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운동방법(그립,궤도,운동범위,궤도,응용동작) 및 주의사항들이 설명과 삽화로 운동하는 모습을 잘 설명하고 있다. 부록으로 자주 사용되는 트레이닝 용어, 웨이더 훈련기술 원칙 있어 처음 운동을 접하는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아주 잘 쓰여진 책입니다. 소장할 만한 책 

  조금 아쉬운 부분은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과 삽화가 조금 어둠은 편이고,(운동시 작용하는 근육들은 색깔별로 잘 표시 되여 있습니다.), 일반인 들이 쉽게 범할 수 있는 오 동작들을 같이 설명해 주였으면 하는 점이다.  

 참고로 한눈에 볼 수 있는 목차는 뒤쪽에 있습니다.(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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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
도현신 지음 / 역사넷 / 200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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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기초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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