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데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글이었어요 재벌 나오는 할리킹인데 갈등이나 오해 같은 것도 없고 그래서 스트레스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스피드 있게 진행되어서 그런지 뻔한 클리셰물인데 나름 재미있었어요굉장히 달달하고 이물질같은 것도 없고 재벌물에서 나오는 부모님 반대같은것도 없고저는 장르소설은 아무 생각 없이 글자를 소비하기 위해 읽는데 이 책은 거기에 딱이었어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