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책 비율이 로맨스가 제일 낮은데 이벤트하길래 소개글 읽어보다가 훅 넘어가서 질렀어요일단 소개글에서 동생 타령하고 약간 분위기도 그래서 혹시..? 싶었는데 아니더군요읽는데 여주가 넘 불쌍했어요 그래도 남주가 집착 계략 연하 삼종세트라 읽는데 좋았습니다 ㅎ그런데 소설이 좀 남주엄마의 미친 집착에 더 집중한 느낌이 드네요그리고 책에 오타가 좀 있던데 이런 오타들이 몰입하는데 방해되거든요 앞으로 출판사들이 오타와 비문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합니다.하여튼 자기를 버린 아버지를 위해 간을 이식해주려고 다시 그 집에 들어가는 여주 초반에 속터졌는데나중에 호흡기 떼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큰 기대 없이 구매했던 책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남주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