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곳...
그래서 이책의 제목을 본 순간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속에서 다른 책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갖게하는 매력이 있는 책...^^
이 책을 읽으면서 끝임없이 당황하고 놀라고 서글펐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타인의 아픔을 보고 감사하는 것은 너무 악한 걸까??)
내게 주어진 감사한 자유와 평안...보다 많은 이들과 나눌수 있길...
오랫동안 많이 이들에게 읽혀지는 책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너무 멋지고 대단한 책!!
다시금 순수한 소녀로 나를 변화시키는...
너무 포근한 책이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