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영국 - 유쾌하고 사소한 영국 인문학 여행
윤영호 지음 / 두리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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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대로 영국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영국에 관한 책도 두 권 쓰고, 영국인 품성 관련 책도 번역하고, 매주 영국 관련 칼럼도 쓰고 있지만 했지만 이 책은 정말 놀라운 수작이고 영국을 알고 싶은 사람의 필수 서적입니다. 그냥 감상문식으로 쓴 인문서적 같은 영국 안내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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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영국 - 유쾌하고 사소한 영국 인문학 여행
윤영호 지음 / 두리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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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대로 영국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영국에 관한 책도 두 권 쓰고, 영국인 품성 관련 책도 번역하고, 매주 영국 관련 칼럼도 쓰고 있지만 했지만 이 책은 정말 놀라운 수작이고 영국을 알고 싶은 사람의 필수 서적입니다. 이유는 몇 달 혹은 몇 년 살다간 사람이 그냥 감상문식으로 쓴 영국 관련 수필이 아니고 철저하게 인문학 관점의 영국 안내서 입니다. 한 군데도 빠뜨리지 않고 찍어서는 제대로 설명 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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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열두 달 영국을 만나는 109가지 방법
로이드 최 지음, 에린 펫슨 그림 / 안그라픽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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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국에 오래 살아 영국을 잘 이해하는 분이 쓴 책을 오래 만에 본다. 읽을 글은 많지 않아도 두고 두고 그림과 함께 감상할 만 책. 강추! 여행가는 사람들은 살 책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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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 - 조선을 지배한 엘리트, 선비의 두 얼굴
계승범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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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정말 불편부당한 완벽한 균형 잡힌 글을 기대하는 건 무리라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 한쪽으로만 기울어진 글을 보기도 참 힘들다. 흡사 양반에 한이 맺힌 사람 후손이 쓴 글 같다. 그래도 읽을 가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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