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볼리아가의 사람들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2
조반니 베르가 지음, 김운찬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별명으로 머리가 혼란스러워지는 것은 러시아 문학보다 더 하다!!

수많은 별명과 수많은 격언들로 어지러운 와중에 펼쳐지는 씁쓸한 인생이야기..

쓴 입은 쓸개즙을 뱉는 법이고, 행복한 자는 언제나 노래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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