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여사제 타프티 2

[전자책] 여사제 타프티 2 - 트랜서핑 V2.3 세상에서 가장 괴이하고 매혹적인 자기계발 픽션 ㅣ 여사제 타프티 2
바딤 젤란드 지음, 정승혜 옮김 / 정신세계사 / 2024년 11월

불쾌한 일이 일어났다면 재빨리 잠에서 깨어나거라. 그리고 지금까지 너희에게 일어났던 일에서 완전히 벗어나, 그 일을 잊어버리거라.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행동해야 하며, 펜듈럼의 도발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너희를 분노하게 만들었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이나 글로 쏟아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부정적인 기운을 재차 확인하는 그런 행동은 부정적인 영향력을 더욱 키우기 때문이다.



확인과 선언은 오직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만 하거라. 자기 현실의 노래를 부르거라. 너희가 부르는 노래가 곧 현실이 되니 말이다. - P-1

[마이리뷰] 여사제 타프티 2

[전자책] 여사제 타프티 2 - 트랜서핑 V2.3 세상에서 가장 괴이하고 매혹적인 자기계발 픽션 ㅣ 여사제 타프티 2
바딤 젤란드 지음, 정승혜 옮김 / 정신세계사 / 2024년 11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게으름 피우지 말거라! 새로운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예전이었다면 원하고, 기다리고, 기대했을 법한 것들을 가지겠다고 선택하는 습관 말이다. 이런 활성체를 통해 자신을 잡아내고 나면 그 즉시 알고리즘에 따라 움직이거라.

잠에서 깨어난다. ‘자신이 보이고, 현실이 보인다.’

땋은머리를 활성화시키고 그 기분을 유지하며 현실을 선택한다.

땋은머리의 느낌을 버린다.

중요한 사건이라면 프레임을 비추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활성체에 따라 잠에서 즉시 깨어나는 습관을 들이거라! - P-1

[마이리뷰] 여사제 타프티 2

[전자책] 여사제 타프티 2 - 트랜서핑 V2.3 세상에서 가장 괴이하고 매혹적인 자기계발 픽션 ㅣ 여사제 타프티 2
바딤 젤란드 지음, 정승혜 옮김 / 정신세계사 / 2024년 11월

자, 라다로 하루를 시작하자꾸나. 차를 운전할 일이 있다면 리무진을 타듯이 운전하거라. 현실을 타고 미끄러지듯이 말이다. 행운이 따르는 도로를 타고 가는 현실을 선택하거라. 모든 상황에서 침착하고 부드러우며 평온한(그것이 어렵다면 중립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자신을 ‘억지로’ 끌고 가라.


얼간이들이나 상놈들에게 반응해주지 말거라. 녀석들이 무슨 헛소리를 하든 우리는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리무진을 타고 미끄러지듯 현실 위를 흘러갈 것이다. - P-1

[마이리뷰] 여사제 타프티 2

[전자책] 여사제 타프티 2 - 트랜서핑 V2.3 세상에서 가장 괴이하고 매혹적인 자기계발 픽션 ㅣ 여사제 타프티 2
바딤 젤란드 지음, 정승혜 옮김 / 정신세계사 / 2024년 11월

압박을 느끼는 상태가 생기는 이유는, 너희가 시나리오에 휘둘리고 있으며 그 시나리오가 너희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온다는 사실을 머리로 대충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잠에서 깨어나 너희를 통제하고 있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순간 그런 상태는 사라진다.


그렇다. 불행한 결말을 맞게 되진 않을지 걱정될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 너희가 왜 그 일로 전전긍긍하는지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너희는 쉽게 중요성을 버릴 수 있다. 의식과 의도를 가지고 말이다. - P-1

[마이리뷰] 여사제 타프티 2

[전자책] 여사제 타프티 2 - 트랜서핑 V2.3 세상에서 가장 괴이하고 매혹적인 자기계발 픽션 ㅣ 여사제 타프티 2
바딤 젤란드 지음, 정승혜 옮김 / 정신세계사 / 2024년 11월

활성체를 통해 잠에서 깨어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장 전형적인 활성체는 뭔가가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상황이다.

•어떠한 상태를 야기하는 부정적인 설정이 과연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런 다음, 이러한 부정적인 설정을 긍정적인 설정으로 바꿔야 한다.

•땋은머리를 활성화시킨 채 새로운 설정을 선언하거라. 또는 이러한 설정을 계속 되뇌기만 하면 된다.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