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현실을 선택할 뿐이다. 내가 선택한 현실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내 현실은 오직 나에게 달려 있다. 나는 내 현실의 지배자다. 나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 통제를 하거나, 통제를 받거나. 나는 어느 쪽인가? 나는 통제하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그 말은, 나의 현실이 어떻게 될지는 지금부터 내가 직접 결정한다는 뜻이다. 내가 그렇게 결정했기 때문이며 그걸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