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이 책은 철학가들의 삶을 일화식으로 다루고 있어서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힌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윤리책처럼 요점이 확 들어오진 않고
문맥상에서 이해 할수 있다는 점이에요.
교양 과목으로 듣는 수업 참고 책인데 정말 좋아요 ^^
내 삶에서 붙잡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진정한 우선순위를 발견하고
하나님 안에서 내 삶을 정리해 갈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정말 강추 !!!
사실
사고 나서 후회하긴 했지만
보관용보다는 다른 사람들한테 사진 선물 줄때 더 좋을것 같아요
검정색 보다는 흰색이 더 좋아요 ^^
세계사.
딱딱하거나 재미 없을것 같지만 이 책은 그런 편견을 깨주었습니다.
교양세미나 숙제로 선정된 책이었지만 아무런 부담없이 잘 읽을수 있었습니다.
추천 추천 !!!
세계사라고 해서 무척이나 재미없고 지루할줄 알았는데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롭게 글을 써놓았습니다.
저희 교양세미나 과제로 선택된 책이었는데 지금 열심히 재밌게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