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은 카뮈의 허무가 절실하게 표현된 작품이다
감명 깊게 읽었읍니다
계속ㅇ해서 같이 가고싶읍니다.
알라딘과 인연을 맺은지 어언 10년이 되어 오는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알라딘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알라딘을 통하여 더욱 독서에 매진하며 본인의지식향상을 도모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