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의 초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89
제임스 조이스 지음, 성은애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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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의견이지만, 제임스 조이스는 창의력이라는 게 전혀 없는 사람이다.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유명해졌을 뿐. 그리고 이 책은...... 디덜러스에 자아 투영을 너무 과하게 해서 주변인들에게서 매력을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본인을 투영한 자전적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면 당연한 현상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심지어는 조이스와 동일시되는 디덜러스에게도 어떠한 매력도 찾아볼 수 없다. 필력만큼은 대단하지만, 이정도 필력은 동시대 작가들에게서(울프같은 작가들) 모두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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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2022-01-20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이 정도면 젊은 예술가가 아니라 ‘어린‘ 예술가가 아닌가......... 디덜러스에게서 매력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신기할 지경임. 그런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인간실격과 호밀밭의 파수꾼을 좋아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