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변호사된 한국인의 이야기 첫번째?

나는 언제나 한국인
에리카 김 / 대원사 / 1995년 9월

꽤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이다.

외국에 있으면서 성공한 이야기를 엮은 책.

늘 활기차고 당당한 그녀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따뜻함은 아름다움

지상의 따뜻한 집
임영희 외 지음 / 문예비전 / 2000년 10월

임영희 님의 세번째 시집.

날마다 너를 보낸다

날마다 너를 보낸다
임영희 지음 / 청산 / 2002년 5월

난 다 보냈다

소박한 시집

맑게 씻은 별 하나
임영희 / 문예사조 / 1997년 3월

작지만 소중한 시집.

거창하지 않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행과 연으로 묶어냈다.

부분이 아니라 통째로 맡기기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ㅣ IVP 그림책 시리즈 3
로버트 멍어 지음, 신은재 그림,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편집부 옮김 / IVP / 2004년 9월

내 마음은 하나의 집이다.

예수님이 거하고자 하신다. 비록 지금은 더럽고 누추하지만.

침실, 서재, 거실, 주방, 다락방, 베란다...

옳지 못한 것은 깨끗이 청소해 내버리고 나를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이 집이 더럽다고 건너 뛰고 다른 집으로 가지 않으신 주님

조금 망설여지는 부분까지도 조심스럽게 내어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