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레하르 : 미소의 나라
레하르 (Franz Lehar) 감독, 콜로 (Rene Kollo) / DG (도이치 그라모폰)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시대를 감안한다 할지라도, 중국 궁중 악단이 아닌 한국의 궁중 악단이 계속 등장하는 것은 동양에 대한 연출자의 편견 혹은 무지의 소산이라 할 수 있다. 성악가들은 오페레타에 최적화된 발성화 음악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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