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트라비아타 :2005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 한글자막 포함
베르디 (Giuseppe Verdi) 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Vienna Philh / 유니버설뮤직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미니멀한 무대가 오히려 성악가들에게 집중시키는 장점도 있더군요. 안나 네트렙코와 롤란드 비아손의 조합이 두드러졌고, 시간이 주는 상징성 등 다양한 상징을 접목한 연출도 이채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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