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퍼딩크 : 헨젤과 그레텔
펠리 (Laurent Pelly), 아블링커슈페라케 (Wolfgang Ablinger-Sp / Decca / 201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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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집을 대형마트로 연출한 점이 이색적이었습니다. 소프라노와 메조소프라노 수준급의 가창이었고, 테너도 마녀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더군요. 헨젤과 그레텔이 의외로 수준높은 작품이라는 호평들이 많던데, 전 그래도 바그너나 슈트라우스 오페라가 더 좋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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