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 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시자 마샤 리네한이 알려주는 살 가치 있는 인생 만드는 법
마샤 리네한 지음, 정미나.박지니 옮김, 서수연 감수 / 비잉(Being)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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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요즘 이 책 덕분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책의 원제처럼 살 가치가 있는 인생을 만들려고요. 변증법적 행동치료의 상세는 없고요 이 책은 DBT의 숨겨진 이야기예요.
리네한 박사님의 삶의 여정을 읽고 저는 살고자 하는 희망, 삶에 대한 수용을 배웠어요. 몇번 더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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