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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물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 자연이 알려준 나를 사랑하는 법
래니 샤 지음, 김현수 옮김, 최재천 감수 / 드림셀러 / 2022년 10월
평점 :
이 책은 조금 독특한 구성이에요. 동식물을 하나씩 소개하고 그들의 특성을 알려줘요. 그리고 그들의 태도로부터, 많은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주제는 ‘자기돌봄’입니다. 나를 돌보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너무 지쳐서 나를 돌볼 힘도 없을 때… 이런 책들이 어쩌면 삶의 방향을 가져다주기도 해요. 제가 생각하는 자기돌봄은 절제인데요. 방을 청소하고, 매 끼니를 먹는 것 등 이런 사소한 것들이 나를 지켜준다고 생각해요. 정말 힘들 때 이런 것들 마저 하지 않으면 금방 무너져버리거든요. 그래서 나를 돌보는 습관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야 해요. 또 다른 저의 자기돌봄 습관 중 하나는 바로 독서인데요.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감정을 느끼고 교류하며 슬픔과 기쁨,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이 책 역시 자연에서 배우는 다양한 삶의 태도들을 배울 수 있어요. 자연의 법칙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수만 가지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역시 배웠지요. 어쩌면 집 앞에 지고 있는 낙엽을 보면서도 우리 인간은 참 많은 조언을 얻어갈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을 얻는다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아주 큰 힘이 될 거예요.
-자연 돌보기는 우리 모두를 위한 자기 돌봄입니다.
-자기 돌봄이란 궁극적으로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야 함을 확실히 기억하는 것이다.
자연 돌보기는 우리 모두를 위한 자기 돌봄입니다.
자기 돌봄이란 궁극적으로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야 함을 확실히 기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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