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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 좀 벌어보자!
김영호 지음 / 무한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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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흐름, 트렌드를 읽어라.

색다르고 기발한 사업 아이템으로 돈이 잡힌다!

여러가지 돈을 벌수 있는 아이템과 다른 나라에서 실행하고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단지 다른 나라에서 실행되고 있는 아이템을 그래로 따라서 하라는 내용이 아니라 그 것들을 우리 실정에 맞게 접목시켜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라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나에게 돈이 어느 정도 주어진다면 나는 과연 이런 사업들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그 답은 '노' 입니다. 아직 저에게는 부족한 2%가 있는것 같아서요. 일단은 창의적이라는 사업 아이템을 생각해야하는데 아직 저는 창의적인 생각들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과연 나라면 이 책에 소개된 아이템에 돈을 투자(사업을 꾸려가는 게 아니라 이용면에) 하겠는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불 뒤집어 쓰고 울수도 있고 노래방에서 노래하면서 울 수도 있으며 남의 이목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느곳이라도 울 수는 있으니까요.

 

이로운 내용들도 많았는데 실버산업이라든지, 유기농관련일들, 리싸이클 재활용도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특히 실버산업은 우리나라는 아직 실버산업에 대해서는 거의 사업아이템으로 존재하는 것들이 별로 없어서 이런 분야에 대해서 열심히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생각하면 좋은 사업이 될 것 같아요. 이제 실버산업은 그동안 자식들 키우고 새로운 자신들의 인생을 즐길수 있는 위치의 사람들로 젊은 사람들만을 위한 사업만이 아니라 노인들을 위한 사업도 같이 병행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단지 노인들은 집에서 우두커니 앉아있는 것보다 새로운 삶을 위해서 쓸고 닦고 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있으면 나중에 저희 세대가 늙었을때 활용할 수 있는 사업들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유기농 관련 사업도 요즘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무농약, 저농약으로 생산하여 첨가물없이 유통하고, 새로운 산물의 개발을 통해서 친환경적인 사업까지 진행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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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가계부
제윤경 지음 / Tb(티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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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앞둔 네 부부의 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늘이의 부부 동반 여행의 계획으로 시작해서 네 부부의 현재 재정상태파악, 미래 계획에 대한 조언 등에 관한 이야기로

 

광수네 : 부인은 의사로 병원원장, 광수는 증권회사 과장이지만 부채가

             많아서 원금은 커녕 이자만 갚고 있는 고소득 빚쟁이 부부.

 

문식이네 : 부인은 가정주부, 문식은 과장으로 부채는 없지만 수입이

                지출과 같아서 미래가 막막.

 

재벌이네 : 부인은 초등학교 교사, 재벌이는 무역회사 사장이지만 한달

                에 얼마를 벌고, 얼마를 지출하는지 잘 모르고 무역회사

                사장이라는 것, 부인의 월급이 꼬박꼬박 들어온다는 생각

                 때문에 카드를 마음대로 쓰고 사는 부부.

 

반면

하늘이네 : 부인은 은행비정규직, 하늘은 건설 감독으로 얼마안되지만

                월수입의 60%를 저축하는,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어 미래계획 또한 확실이 수립되어 있는 부부.

 

하늘이의 주체로 각 부부의 자산부채현황, 현금 흐름 현황을 파악하고 아버지의 낡은 가계부를 참고 삼아 앞으로 계획, 가계부 작성 요령 등을 배우게 되는 내용으로 좋은 내용들이 들어 있네요. 그리고 현시대에서 회사에서의 일 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지므로 미래 라이프 사이클을 작성하여 은퇴 후 지출이 많아지는 기간을 대비하여 어떤 일을 할 건지, 노후대비를 위해서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도 작성을 할 수 있게 하네요.

 

이 책은 부부가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남편에게도 권했네요.

내용도 이야기 형식으로 써 있어서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이 책을 보고 우리 부부는 어떤 집하고 같은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아직 얘들이 어려서 교육비가 많이 들지는 않지만 저희 집의 문제는 보험료가 많이 나가더라고요.

25%가 보험료로 나가고, 적금도 조금씩하고..하지만 미래 계획을 못 세웠더라고요..

대부분의 부부와 마찬가지로 얘들을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모으고 있는데 저희 부부의 미래를 위한

자금도 마련을 해야 할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가계부를 보니(가계부 쓴지도 몇 개월 안됨) 1월달 내내 얘들 감기 달고 살아서 의료비가 많이 들었갔네요. 지금은 약국에서 파는 얘들 감기약 사서 먹이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이랑 효능이 같더라고요..

이런 부분에서 절약을 해야할 것 같더라고요. 또 얘들 돈은 따로 관리를 해서 펀드에 들어야 겠어요.

 

대부분의 부모가 자기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 것처럼 저도 작은집이라도 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많은 생각을 해서 무리를 해서라도 어느정도 자금이 모이면 집을 장만할려고 계획을 했는데 요즘 집 값이 장난이 아니여서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이 책을 읽고 미래 라이프 사이클도 한 번 작성해 봐야 겠네요.

 

그리고 덤으로 재테크 뛰어넘기1, 2, 3가 있네요.

 

=> 재테크 뛰어넘기 1

1. 나간돈, 들어온 돈 적기만 해도 달라진다.

2. 부부가 함께쓰는 지출일기.

3.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쓰자.

4. 소비예산을 세워 지출을 관리하라.

5. 엄마는 가계의 재무전문가.

6. 아이는 부모에게 경제 습관을 배운다.

 

=> 재테크 뛰어넘기 2

1. 이제는 재무설계다.

2. 우리집 구조 조정 1순위 사교육비.

3. 무리한 내집 마련, 악순환을 부른다.

 

=> 재테크 뛰어넘기 3

1. 소득공제 때문에 카드를 긁는다고요?

2. 미래설계를 도와 줄 재무주치의를 둬라.

3. 주거래 은행을 떠나라.

4. 월급은 CMA로, 지출은 체크카드로.

5. 맞벌이 부부의 함정.

 

이런 재테크 뛰어넘기가 들어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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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의 기술 - 행복으로 이끄는 코칭 로드 맵
안윤식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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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 변화에 초점을 맞추면 성공이 보인다.

    성공을 말할때 반드시 함께 생각해야 하는 단어가 바로 '변화'이다. 모든 학습의 목표는 변화이다. 변화 없이는 성장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좀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이, 그리고 상대방이 변화할 것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힘을 갖지 않아도, 지위가 없어도, 전문성이 없어도 얼마든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해서 반드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리더의 자리에 있지 않아도 얼마든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변화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당신이 진정으로 변화하기를 원하고, 또한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원하는가이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가? 계속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변화해 보겠는가? 변화해야 한다면 어떤 점을 새롭게 하고 싶은가?

 

이런 내용을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워야 겠죠..

저도 년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울렵니다.

 

2. 다른 사람을 세워주면 내 자신이 성장한다.

   빠르고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 우리는 반드시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혼자만의 의지로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모두가 경험한 바이다. 그래서 코치가 필요한데 누구라도 탁월한 코치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코치가 되기 위해서 코칭기술이 있는데 말하기, 듣기, 질분하기, 칭찬과 격려이다. 신뢰와 존중하는 마음이 담긴 중립적인 말을 하고, 맥락을 듣고, 핵심을 찔러 뇌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질문을 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하고 격려해 보라.

 

'칭찬과 격려' 좋은 말이긴 한데 실천하기가 힘들더라고요..얘들에게 항상 칭찬을 하고 격려해줘야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더라고요..지금 당장부터하도 얘들에게 칭찬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어요.

 

3.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실행에서 시작된다.

   실행의 열쇠는 두려움 극복이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실행에 옮기기 원한다면 아주 '작게' 시작하라는 것이다. 너무 완벽하거나 위대하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에 아예 시작하기도 전부터 우리의 몸이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비전은 클수로, 실행 계획은 작을수록 성공하기 쉽다.

 

천천히 작은 것부터 실행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4. 관점과 태도를 바꾸면 삶이 즐겁다.

   좋은 태도를 갖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거이라면, 지금부터 당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 태도를 바꿔보겠다면 표현하라, 방향을 전환하라, 당신의 태도에 바람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치를 만들라, 관점을 바꿔라 이런 네가지 방법을 사용해봐라.

관점을 바꾸면 좋은 태도는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당신을 괴롭게 만드는 그 어떤 일을 지금 떠올려 보라. 그리고 정반대로 감사 할 수 있게 만드는 관점을 떠올려 보라. 반드시 당신의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당신의 태도를 좀 더 확실히 바꾸고 싶다면 비전을 가져라. 당신의 목적을 찾아라. 당신에게 인생의 궁극적인 비전이 없다면 삶은 우연과 상황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항상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해야 될 것 같아요.

 

5. 필요한 정보를 명확히 분별하라.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기만 해도 당신은 상당히 빠른 시간안에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 자신의 걱정거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 위해 사실을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만으로도 걱정의 50%는 해결된다. 나머지 50% 가운데 40%는 파악한 정보를 가지고 결단을 내린 후, 그 결단을 실행에 옮김으로써 사라진다.

 

지금 당장의 내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네요.

 

6. 훈련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라.

   태도와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습득한 정보를 가지고 반드시 훈련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이다. 즉 연습을 할 때 비로소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말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는데 훈련을 할려면 6번에서 21번까지 계속해야 하네요.

지금까지 작심삼일이 지나면 어느정도 자신이 생기는 것 같았는데 이제 끊이없이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7. 습관을 정복하면 비전이 성취된다.

   성공학과 심리학 분야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성취하는 모든 것의 95%가 습관의 결과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습관'을 정복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첫 번째로 자신에게 필요한 새로운 습관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며, 두 번째는 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비결을 아는 것이다.

 

오늘 하루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그동안 너무 게을리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변화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쯤 읽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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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청산 가자 1
김진명 지음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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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북한 핵 문제와 그 뒤에 숨겨진 강대국의 음모와 야욕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느 한 대학원생(유니스 펑)의 실종으로 인해서 문제가 야기되는데 유니스의 논문에 기재된 2006년 10월 29일 베이징 6자 회담을 앞두고 미국 측 수석대표 크리스토퍼 힐이 사라졌다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는 북한 핵 실험 성공 후 처음으로 갖는 회담, 전 세계의 이목이 모두 베이징에 쏠린 시점에서 크리스토퍼 힐 의 잠적은 남태평양 피지 섬에서 중국 측 대표와 예전의 조선을 일본 식민지로 전락시킨 가쓰라-태프트 밀약, 남북을 분단시킨 얄타협정이 다시 체결되는데 이 얄타협정을 파기시키고 북한의 핵 또한 파기시키는 과정과 미국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주인공인 샨 리와 윤문선을 주측으로 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책에서 김진명은 우리 국민들에게 눈앞에 닥친 위기에 눈을 감지말고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애국이라는 말이 홀대받는 시대라지만 모든 강국의 국민들은 언제나 애국적이었고, 자신들의 역사를 스스로 창조해 왔다는 점을 독자들과 같이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싶다고 합니다.

 

왜 강대국들은 우리나라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만연한 이때에 이 책을 통해서 애국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경제활동을 해도 불황이 계속되는 시기에 좀 더 나은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게 하여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역시 고찰하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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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 승자의 결단
무라야마 노보루 지음, 유순신 옮김 / 에이지21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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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직장인을 4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삶은 개구리>형

변화를 두려워한 나머지 변화에 대한 대응을 게을리하고 나중에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는 타입의 직장인

<민들레 홀씨>형

하얀 솜털에 낙하산 모양을 하고 있는 민들레 홀씨의 운명은 바람에 날려 있습니다. 바람을 타고 표류하다가 떨어진 땅에서 싹을 틔우느냐 마느냐 또한 그 땅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민들레 홀씨의 솜털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싹을 틔울만한 적당한 장소를 찾아 날아다니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렇듯 높은 연봉만을 찾아 이리저리 회사를 옮겨 다니는 직장인은 결국에는 자리잡을 곳이 없어져 버립니다.

<해바라기>형

시대가 아무리 변화와 유동을 추구한다고 해도 오직 한 분야만을 파고드는 직장인

하지만 인간은 부러지기 전에 휘는법을 알아야 합니다

<카멜레온>형

창조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다재다능한 경력쌓기를 추진하는 직장인

 

대학을 졸업하고 한 회사의 부서에 배속된 나대로는 12년이라는 세월을 거치는 동안 4가지 유형의 삶을 각각 살아가면서 각 유형별로 부장에게 자극을 받기도 하고 회사의 풍토에 영향을 받기도 하며, 또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길때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어떤 직장인의 유형이였는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동안 아무 계획없이 주어진 일에만 열심히 했던 것은 아닌지, 앞으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지 반성하고 계획을 세우게 합니다. 그리고 내가 상사가 되었을때 나는 과연 신중한 부장 같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중한 부장이 나대로에게 취한 행동의 특징들

- 동기를 유발시킨다. 해야 할 일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행동하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

- 종적 관계에서의 부하라고 생각하지 않고 능력을 갖춘 존재로서의 동지라고 생각한다.

- 솔선수범한다.

 

직장인이라면, 아니 직장을 구할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주의깊게 읽어볼 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셀프체크 시트가 있어 한 번 더 반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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