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잠이 적어지고 잠들기가 힘들때가 있담니다.

손녀가 재미있다고 하기에 몽몽이를 읽었죠.

그리곤 강아지에 대한 애착도 가고 책에 취미도 생기어 매일 한권이 읽어 보고, 주위사람에게 이야기하는 재미로 살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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