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와 경제를 움직인 화폐의 역사
펠릭스 마틴 지음, 한상연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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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는 물물교환의 수단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양도 가능한 신용‘은 사회적 기술이였음을 화폐의 역사를 통해서 보여준다.
화폐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경제와 경제학에 어떻게 악영향을 끼쳐왔는지, 따라서 화폐를 어떻게 바르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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