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가 속 김영사, 비채 책은 요네스뵈의 <해리홀레시리즈 한정판 미니북> 입니다!
다른 책들도 있지만 이게 맘에 들어서 올려요.
뒤늦게 해리홀레의 매력에 빠졌어요.
이번에 나온 신간은 뭔가 아쉬움이 느껴져서
해리홀레 시리즈 신간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머낫. 요네스 뵈의 <블러드 온 스노우> 나온지 얼마 안 됫 것 같은데 기다리던 <미드나잇 선>도 출간되었네요. 또 어떤 독특한 스토리가 담겨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이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요즘 관심있던 신간들이 나와서 좋아요. 베르베르의 <제3인류>는 아직 안읽은 책인데 요번에 완결났다고 해서 1권부터 보려구요. 베르베르 작품은 한번 보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서 완결되면 봐야지 했던 작품이거든요. ㅎㅎ 뒷얘기 궁금해서 잠 못자는 병에 걸릴지도 몰라서 시간 여유 있을 때 정독해야겠습니다.
정유정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예약판매중인데 요번 작품도 어두운 얘기인듯 하다.
난 <내 심장을 쏴라>, <내인생의스프링캠프>와 같은 작품이 좋은데 <7년의 밤>이후부터는 진지하고 어두운 글만 나오는 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건 정유정 작가님이라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