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재판소 - 30년 경력 판사, 일본 사법계에 칼을 겨누다!
세기 히로시 지음, 박현석 옮김 / 사과나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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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다! 세기 교수. 쎄도 정말 쎄다! 우리나라에도 저자와 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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