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귀여운 제목 뒤에 숨은 서늘하고 독창적인 판타지로 눈앞의 불행을 삼켜버린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돌봄과 상실, 그리고 타인을 온전히 책임진다는 것의 무게를 전함. 상상력 속에 인간적인 고뇌를 서늘하게 녹여, 삼켜낸 과오를 마주할 용기를 주는 소설. 요즘 날씨에 몰입해서 읽기 딱 좋은 강렬한 이야기로 추천 합니다.